미·일 신방위지침따라 유사시 준합동군 구성/일 니혼게이자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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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25 00:00
입력 1997-09-25 00:00
【도쿄 연합】 미·일 양국간에 최종 확정된 신방위협력지침(일명 가이드라인)은 유사시 미군의 군사행동에 대한 일본 자위대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되 지휘명령 계통은 각자가 갖는 ‘준합동군’ 체제를 갖추게 된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신문은 뉴욕발 기사에서 종전 미·일 가이드라인에서는 미군이 기본적으로 자위대의 협력을 얻지 않고도 단독으로 운용되는 ‘단독형’ 체제였으나 새 지침은 양국이 준합동군을 구성하는 것을 기본인식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1997-09-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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