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범 지명수배 받자 쌍꺼풀 수술후 또 범행
수정 1997-09-23 00:00
입력 1997-09-23 00:00
황씨 등은 지난해 4월부터 최근까지 전국을 무대로 가정집 등에 침입,9차례에 걸쳐 4천여만원의 금품을 빼앗고 강간을 해온 혐의이다.
황씨는 지난해 4월 대전시 중구 중손동 가정집 강도사건으로 경찰의 수배를 받자 이달초 경남 진주시 J성형외과에서 쌍꺼풀 수술까지 한 뒤 강도짓을 계속해온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밝혀졌다.<대구=한찬규 기자>
1997-09-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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