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일 총무처장관 사임/후임엔 오자토 전 장관
수정 1997-09-23 00:00
입력 1997-09-23 00:00
이로써 ‘사토 입각’ 파문은 12일만에 자진사임의 형식을 빌어 일단 매듭됐으나 그의 기용을 최종 결정한 하시모토 총리로서는 이번 파문의 책임으로 정치적 상처를 입게 돼 향후 정국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후임에는 오자토 사다토시(소이정리) 전 홋카이도·오키나와 개발청장관의 기용이 결정됐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9-2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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