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쌀 수입중단 촉구/농업관련 4단체 성명
수정 1997-09-20 00:00
입력 1997-09-20 00:00
이들 단체는 성명에서 “식품업체 등 일부에서 쌀 대신 조제식품류로 분류되어 있는 찐쌀을 편법으로 대량 수입하고 있는 것은 우리 쌀의 자급을 위협하고 농업인의 생존권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는 일”이라며 찐쌀 수입의 중지와 정부의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일부 업체들이 부분별하게 찐쌀을 수입하고 있고,특히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야 할 이유식과 고추장 등의 원료로 사용하면서도 수입원료의 사용처를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며 부도덕성을 지적했다.<권혁찬 기자>
1997-09-20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