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경유값 내년부터 인상/1ℓ 8·18원씩
수정 1997-09-20 00:00
입력 1997-09-20 00:00
내년부터 등유와 경유가격이 ℓ당 8원과 18원씩 오른다.
통상산업부는 19일 경유와 등유 가격을 단계적으로 현실화하기로 하고 내년부터 경유에 48원씩 정액 부과하고 있는 교통세를 30% 범위에서 올리기로 했다.유가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비산유국 수준으로 올리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교통세의 15%인 교육세와 각종 세액의 10%인 부가세도 함께 올라 경유 소비자가격은 현재 ℓ당 350원에서 내년 초에는 368원으로 5.14%인 18원 오른다.<박희준 기자>
1997-09-20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