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X파일’ 등 2권 판매금지 가처분신청
수정 1997-09-19 00:00
입력 1997-09-19 00:00
김총재는 신청서에서 “손씨가 발행하는 책과 월간지에 ‘북한정권이 김대중 당선을 지원하고 있다,김대중씨는 사상검증을 받아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실려 본인의 명예를 훼손한 만큼 판매 및 배포를 금지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김총재는 이에 앞서 지난 2일 손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으며 손씨도 김총재와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김민석 의원 등 4명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김상연 기자>
1997-09-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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