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 동력축 옆서 유원지 직원 1명 숨져
수정 1997-09-19 00:00
입력 1997-09-19 00:00
권씨는 “유원지 내를 순찰하던중 놀이기구 우주비행선의 돌아가는 상태가 이상해 달려가 보니 윤씨가 비행선밑 동력축 옆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며 신음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사고당시 우주비행선 놀이기구에는 이용객들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윤씨가 돌아가는 우주비행선에 머리를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발견 당시의 목격자와 유원지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파주=박성수 기자>
1997-09-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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