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신고 ‘전화 128’ 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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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18 00:00
입력 1997-09-18 00:00
◎상반기/1만9천건 접수… 73% 행정처분

환경부는 본부 및 8개 환경관리청,전국 자치단체의 환경담당부서에 설치·운영중인 환경오염 신고전화 ‘128’을 통해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모두 1만9천183건의 환경오염행위 신고를 접수했으며 이중 73.6%인 1만4천11건이 사실로 확인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자동차매연에 대한 신고가 전체의 62.7%인 1만2천33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폐기물 불법투기 신고 2천888건(15.1%),대기오염행위 신고 2천192건(11.4%),수질오염행위 신고 1천28건(5.4%) 등의 순이었다.<김인철 기자>
1997-09-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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