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헬기 보스니아서 추락/독 고위외교관 포함 11명 사망
수정 1997-09-18 00:00
입력 1997-09-18 00:00
국방부의 한 대변인은 유엔이 임대한 우크라이나제 Mi8 헬기가 보스니아 중부지역에서 추락했다면서 사고기에는 승무원 4명과 고위 외교관등 1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현지 유엔 관계자들은 사고기가 브르치코로 향하던 도중 사라예보에서 북서쪽으로 80여㎞ 떨어진 부고즈노 인근 언덕에 추락했으며 탑승자 중에는 독일 고위외교관 게르트 바그너도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1997-09-18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