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태 전 KBS 사장 국민회의에 입당예정
수정 1997-09-18 00:00
입력 1997-09-18 00:00
박씨는 17일 “국민회의가 집권을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입당을 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경남 사천출신으로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거쳐 민정당 전국구 의원,문공부 차관,수원대 법정대학장을 지냈다.
1997-09-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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