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부치 일 신임외상 대북 식량지원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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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13 00:00
입력 1997-09-13 00:00
【도쿄 교도 연합】 일본의 오부치 게이조(소연혜삼) 신임외상은 12일 일본이 인도적인 차원에서 북한에 대해 식량을 추가로 지원할 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유엔이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요청한 대북 식량지원에 응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부치 외상은 “국내의 다양한 견해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하고 식량지원에 반대하는 사람들을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7-09-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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