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로 ‘화의’개시에 동의/8개 채권금융단
수정 1997-09-12 00:00
입력 1997-09-12 00:00
상업은행을 비롯한 10개 채권금융기관들은 11일 하오 담당 상무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위원회를 열고 화의는 부도유예협약의 연장선상으로 회사갱생을 위한 일련의 조치로 보아 법원의 화의 개시에 동의하기로 하고 이를 법원에 통보키로 했다.이날 회의는 법원이 채권금융단에 의견조회를 요청해옴에 따라 이뤄졌다.
이같은 결정으로 진로종합식품 등 화의 신청을 한 나머지 5개 사에 대한 채권금융단의 화의 개시 동의도 잇따를 전망이다.회의에는 상업은행 이외에 서울 제일 국민 한미 동화 경기은행과 농협 수협 신한종금 등이 참석했다.<오승호 기자>
1997-09-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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