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큰 20대 강도들/전동차서 승객 폭행/천만원대 금품 털어
수정 1997-09-11 00:00
입력 1997-09-11 00:00
고향선후배인 이들은 지난 8일 하오 4시쯤 서울 종로구 종로3가 지하철역 구내 인천행 전동차안에서 렴모씨(23·귀금속도매상·서울 강서구 가양동)를 마구 때린뒤 금반지 80개와 목걸이 60개 등이 든 렴씨의 손가방을 승객들이 보는 앞에서 빼앗는 등 지금까지 2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천80만원 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박준석 기자>
1997-09-1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