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나카소네 조찬 회동
수정 1997-09-08 00:00
입력 1997-09-08 00:00
두사람은 또 한반도 및 동북아정세 등 상호관심사에 관해서도 논의했다고 김창영 부대변인이 전했다.<박정현 기자>
1997-09-08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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