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길 리스트’존재 가능성/NYT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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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07 00:00
입력 1997-09-07 00:00
지난달 미국으로 망명한 장승길 이집트주재 북한대사가 망명 당시 북한 첩자들의 한국내 정보수집에 관한 정보를 가지고 왔을는지 모른다고 뉴욕 타임스지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서울발 기사에서 한국으로 망명한 황장엽씨 등 북한 망명자들의 이른바 간첩 리스트가 현재 한국에서 주요쟁점이 되고 있다고 전하면서 그같이 말했다.<뉴욕=이건영 특파원>
1997-09-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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