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 또 ‘휘청’/원화 한때 달러당 904원90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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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02 00:00
입력 1997-09-02 00:00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과 시장금리가 동시에 오르는 등 외환시장과 금융시장이 다시 불안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달러당 904원으로 출발,장중 한때 최고 904원90전까지 뛰었다가 904원40전으로 장을 마감했다.이에 따라 2일 고시될 기준환율은 1일에 비해 2원20전이 높은 수준인 달러당 904원20전이다.
시장금리의 경우 3년 만기 회사채 유통수익률은 연 12.25%로 지난달 30일에 비해 0.09%포인트 뛰었다.양도성 예금증서(CD)도 13.40%로 0.05%포인트,하루짜리 콜금리도 13.38%로 0.03%포인트가 각각 올랐다.
기업어음(CP)은 13.86%로 보합세였다.<오승호 기자>
1997-09-0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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