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부모산소 성묘/훈할머니 고향방문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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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9-01 00:00
입력 1997-09-01 00:00
고향 방문 이틀째인 훈할머니는 31일 경남 합천군 가회면 중촌리 목곡마을에 있는 부모 산소를 찾아 성묘했다.

훈할머니는 이날 동생 순이씨 등 일행들과 함께 57년 사망한 아버지 이성호씨와 이씨의 첫 부인 민두영씨의 묘소에 도착,분향한 뒤 큰 절을 올렸다.

훈할머니는 이어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리 현대공원에 있는 남동생 태숙씨(92년 사망) 묘소에 들른뒤 경북 경산시에 사는 올케 조선애씨(63) 집을 방문하고 늦게 서울로 돌아왔다.<합천=강원식 기자>
1997-09-0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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