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대중화 붐 조성에 박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9-01 00:00
입력 1997-09-01 00:00
북한은 최근 김정일이 농구발전에 많은 관심을 표시하자 농구 대중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함께 첫 프로농구팀인 ‘태풍’ 소속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기관지 노동신문은 최근호에서 ‘농구를 대중화·생활화하며 그 기술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자’면서 지면의 거의 한 면을 농구에 관련된 기사로 메웠다.이 신문은 북한주민들에게 맞는 농구기술과 전술을 끊임없이 개발하면 많은 성과를 거둘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많은 일터에서 농구가 장려되고 있다고 전했다.노동신문은 또 농구선수들의 저변확대를 강조하면서 “조속한 시일내에 강인한 체력훈련과 독특한 전술 등을 확립해 북한의 농구수준을 세계 일류급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7-09-0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