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 중심 당체제정비를”/김윤환 고문
수정 1997-09-01 00:00
입력 1997-09-01 00:00
신한국당내 대구·경북 세력을 대표하고 있는 김고문은 이날 숙소에서 기자와 만나 “경선이후 40일동안 허송세월을 보냈다”면서 “주체세력이 중심이 돼 밀고 나가야 한다”고 말해 당의 대화합 추진보다는 주체세력을 중심으로 한 조기 체제정비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인제경기도지사의 출마 문제에 대해서 그는 “김대통령이 막아줘야 한다”면서 “대통령이 출마를 막지 못하면 입장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해 김대통령이 이지사의 출마 포기 설득을 위해 더 노력해줄 것을 기대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9-0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