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학원 관선이사 파견/이사장에 김현구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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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8-31 00:00
입력 1997-08-31 00:00
교육부는 30일 광주예술대와 광남고교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하남학원 임원 9명의 해임을 승인하고 전남대 법과대학장 김성기 교수 등 7명의 관선이사를 파견했다.

광주예술대는 2년제에서 4년제 대학으로 개편하는 과정에서 일부 교수들의 재임용 문제로 학내소요가 계속된데다 설립자인 이홍하 서남대 총장의 공금 횡령 사건까지 겹쳐 파행을 거듭해왔다.

관선 이사진는 이사회를 갖고 김현구 전 나주교육장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박홍기 기자>
1997-08-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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