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경영권 등 포기각서 협약 발효전 먼저 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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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8-31 00:00
입력 1997-08-31 00:00
◎부도유예협약 보완대책 주내 발표

정부는 부도유예협약의 보완대책을 당초 9월말께 발표할 방침이었으나 이번주 중으로 앞당겨 발표하기로 했다.

강경식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은 30일 “부도유예협약을 폐지하지 않고 보완하는 쪽으로 갈것”이라고 밝혔다.부도유예협약 대상기업이 주식과 경영권포기각서를 1차 대표자회의가 열리기 전에 내는 쪽으로 보완될 것으로 알려졌다.기아가 부도유예협약 대상기업(그룹)이 됐지만 아직까지 경영권 포기각서를 내지 않는 등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곽태헌 기자>
1997-08-31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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