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예비회담 1주 연기/정부당국자 전망/“북 취소 못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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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8-30 00:00
입력 1997-08-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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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5일로 예정된 4자회담 예비회담이 1주일 또는 10일이상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정부당국자가 29일 밝혔다.

당국자는 “북한은 이번 장승길 대사 망명사건과 관련,미국측에 대한 외교적 불만표시로 예비회담을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예비회담은 식량지원문제와 중국참여 등이 걸려있어 미사일회담처럼 취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서정아 기자>
1997-08-3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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