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는 28일 이기주 외무차관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어 미국측이 북한 이집트 주재대사 장승길씨 일행에 대한 ‘정치적 망명 허용 발표’를 하룻만에 ‘임시 입국허가’로 정정 발표하면서 “용어선택상 기술적인 실수였다”고 해명한 배경 등을 논의,외교채널을 통해 미국측에 그 경위를 확인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정아 기자>
1997-08-2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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