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예비회담 불참할 것”/유엔주재 북 대변인
수정 1997-08-29 00:00
입력 1997-08-29 00:00
신문은 유엔주재 북한대표부의 한 대변인이 “우리는 미국이 망명자들을 데리고 있는 한 미국과 정상적인 관계를 갖고 있는 것으로 고려할 수 없다”면서 “9월15일로 예정된 회담에 참석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워싱턴 타임스는 또 이 대변인이 “이번 사건은 미국과의 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며 “미국의 이번 망명사건 처리는 중대한 모욕”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1997-08-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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