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외국공관 밀집지/연쇄 폭탄테러 60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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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8-26 00:00
입력 1997-08-26 00:00
【알제 AP AFP 연합】 알제리 수도 알제의 주거지역인 엘 비아르에서 25일 2건의 폭탄테러가 잇따라 발생,6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보안관리들이 25일 밝혔다.

관리들은 이날 상오 8시30분경 엘 비아르에 위치한 한 버스 정류장 근처에서 첫번째 폭탄이 터진데 이어 2시간뒤 인근 시장에서 강력한 폭발이 있었다면서 시장에서만 4명이 숨지고 49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엘비아르는 알제리주재 외국공관들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지난달 30일에도 강력한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1997-08-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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