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경제부처 국유기업화/행정기구 통폐합안 마련… 등 개혁후 최대
수정 1997-08-26 00:00
입력 1997-08-26 00:00
이번 국무원 행정구조 조정은 등소평이 지난 80년대초 단행한 행정개혁 이후 최대 규모로 전자공업부·기계공업부·화학공업부·매탄공업부 등 생산과 경제활동을 담당하는 부처들을 국유기업으로 전환,정부는 행정과 정책 수립에만 전념하고 기업활동은 국유기업에 맡기는 정·경 분리 원칙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오는 98년 봄 완료를 목표로 한 이 개혁안에 따르면 행정을 간소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수송·통신위원회(가칭)를 신설해 민항총국·철도부·우전부 등 업무내용이 유사한 부처들을 통폐합한다는 것이다.
1997-08-26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