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연습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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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8-24 00:00
입력 1997-08-24 00:00
지난 18일 시작된 국가비상시 대비 민·관·군 합동훈련인 ‘을지연습’이 엿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23일 끝났다.

정부는 이날 정오 전시상황인 을지1종사태 발령을 해제하고 공무원 근무체제를 평상시 체제로 전환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그러나 을지연습과 때를 같이해 시작된 한미연합군사령부의 군사연습인 ‘포커스렌즈 연습’은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고건총리는 연습 종료후 격려메시지를 통해 “이번 연습을 통해 각급 기관의 전시대비계획을 보완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일깨워주는 성과를 얻었다”며 “연습결과를 토대로 보다 실전상황에 부합된 훈련이 될수 있도록 연습프로그램을 보완·발전시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서동철 기자>
1997-08-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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