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임원 본봉 30% 반납/올 1월분부터 소급적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7-08-23 00:00
입력 1997-08-23 00:00
산업은행(총재 김영태)은 22일 긴급회의를 갖고 경영혁신 차원에서 전임원들의 본봉을 올 1월분 임금부터 소급적용해 30% 반납하기로 결정하는 등 대대적인 경영혁신 작업에 착수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대기업 부도사태로 경영수지에 영향을 줘 당초 설정한 97년도 수익목표 1천억원 달성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며 “임원이외 간부급들도 임원들처럼 본봉을 반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오승호 기자>
1997-08-2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