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파문 김흥국씨/음주운전 추방 캠페인 출연(조약돌)
수정 1997-08-21 00:00
입력 1997-08-21 00:00
지난 3개월간 자숙하는 뜻에서 연예활동을 일체 중단했던 김씨는 다음달 초부터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기 직전까지 자신이 사회를 맡았던 MBC라디오 ‘전유성과 박미선의 특급작전’의 음주운전추방 캠페인에 현장리포터로 나서기로 한 것.
김씨는 “리포터로 뛰면서 운전자들에게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데 앞장서겠다”고 새로운 출발에 대한 각오를 밝히면서 “이달말 연예인축구단인 ‘일레븐’의 발족을 계기로 아예 술을 끊겠다”고 선언.〈강충식 기자〉
1997-08-2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