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신성인’ 고교생 교과서 수록
기자
수정 1997-08-18 00:00
입력 1997-08-18 00:00
지난달 21일 전북 부안군 변산해수욕장에서 익사 직전의 어린이 10여명을 구한 뒤 숨진 전주고 1학년 고 신준섭 장만기 정인성군의 의로운 행동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다.
교육부는 17일 이들의 살신성인을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하자는 국민회의 장영달 의원의 건의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특별교부금 5천만원을 포함,1억2천만원을 들여 전북 학생복지회관에 추모비도 세우기로 했다.<박홍기 기자>
1997-08-1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