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중에 차 합작공장 준공/오늘부터 ‘프라이드’ 본격 생산
수정 1997-08-18 00:00
입력 1997-08-18 00:00
기아그룹은 18일(현지시간) 중국 강소성 현지에서 김선홍 기아그룹 회장과 정사림 강소성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7일 발표했다.프라이드가 생산차종인 이 공장은 올 연말까지 5천대,내년에 2만5천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99년부터 생산규모를 5만대로 늘릴 방침이다.
기아는 총 자본금 1천5백만달러의 30%인 4백50만달러를,중국측 파트너인 열발기차유한공사가 자본금의 70%를 투자한다,중국측은 기아에 3백만달러의 기술이전료를 지불하고 생산기술 및 관리,부품현지생산기술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프라이드는 열발기차측이 보유한 중국내 2백개 판매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이로써 기아그룹은 12개 해외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하게 됐다.<손성진 기자>
1997-08-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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