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물질 선적 영 선박 파나마운하를 통과
수정 1997-08-11 00:00
입력 1997-08-11 00:00
퍼시픽원자력수송사(PNTL) 소속 퍼시픽 핀테일호는 사용한 핵연료 13t을 컨테이너 4대에 나눠 싣고 프랑스와 영국의 재처리공장을 향해 이날 파나마 운하의 태평양쪽 입구인 미라플로레스 수문을 통과했다.
중남미 최대 환경단체인 파나마 국가환경보호협회(ANCON)와 국제환경보호단체인 그린피스는 이에 대해 환경재해를 유발할 사고 발발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1997-08-1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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