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L기 사고 모면/괌 착륙중 활주로 위치 잘못 판단
수정 1997-08-11 00:00
입력 1997-08-11 00:00
TV 아사히가 보도한 화면에 따르면 JAL기는 활주로의 위치를 잘못 판단해 활주로 사이의 잔디밭에 내려 앉으려는 순간 공항 관제탑의 지시를 받고 급히 기수를 올려 위기를 모면했다.
이 비행기는 급상승 뒤 선회비행 끝에 두번째 시도에서 무사히 착륙했다.
JAL측은 관제탑의 지시에 따라 첫번째 착륙을 포기하고 재착륙을 시도한 기장에게 사고 경위를 묻고 있다고 전했다.
1997-08-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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