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자 브라질공장 착공/해외사업 예정대로/연 6만대 생산규모
수정 1997-08-10 00:00
입력 1997-08-10 00:00
기아그룹은 부도유예 조치에도 불구하고 브라질 상용차 공장을 예정대로 착공함으로써 다른 해외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공식에는 페르난도 엔리케 카르도스 브라질 대통령,카를로스 마갈량 상원의장,김승안 아시아자동차 대표이사 부사장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카르도스 브라질 대통령은 “기아그룹의 불행한 사태가 조기에 수습돼 경영 정상화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손성진 기자>
1997-08-1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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