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외국사 투자계약/중,작년보다 49.6% 감소
수정 1997-08-04 00:00
입력 1997-08-04 00:00
대외무역부의 후 자오킹 대변인은 지난 1∼6월 외국 투자계약이 2백29억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49.6% 감축됐다고 밝혔다.
후대변인은 그러나 올 상반기 실제 이행된 투자는 전년동기에 비해 5.3% 증가한 57억달러였다며 계약고의 현격한 감축을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후대변인은 투자계약 감축이 주로 업무적인 조정 때문에 발생한 것이며 장기적 투자성장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은 지난 1∼6월 9천7백63건의 외국투자회사의 설립을 승인했으며 이중 8건은 1억달러를 넘는다.최대 투자국은 최근 주권이 중국으로 돌아온 홍콩이었으며 일본과 대만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1997-08-0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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