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정부 단체들 북 어린이 식량지원
수정 1997-08-04 00:00
입력 1997-08-04 00:00
‘북한어린이들에게 쌀보내기운동협회’회장인 일본 가수 기오 가즈오는 지난달 15일 니카타를 출발,북한으로 들어간뒤 북한 어린이들에게 1t의 식량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7월29일 일본으로 돌아온 기오씨는 북한 원산항에 도착한뒤 10㎏들이 쌀자루 1백개를 트럭편으로 유치원과 보육원 등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다른 비정부단체 관계자 요시다 기요미씨도 같은 선박편으로 50t의 감자를 북한으로 수송,유치원등에 전달했다.
이밖에 일본국제자원봉사센터,종교단체들,가정주부단체 등이 북한에 식량을 보내는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1997-08-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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