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받고 설계변경 확인/안양고가교 부실수사
수정 1997-07-28 00:00
입력 1997-07-28 00:00
경찰은 이날 삼풍건설 전 현장소장인 이해진씨(45)로부터 2차설계 변경을 앞둔 지난해 10월 감리회사인 금호엔지니어링 설계담당자 차승언씨(32)에게 80여만원을 주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경찰은 또 지난해 11월 2차설계 변경 당시 지반침하 방지를 위해 설계된 파일공법이 공사비가 적게드는 콘크리트 공법으로 바뀐 사실도 밝혀냈다.<안양=김병철 기자>
1997-07-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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