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털이 목격 택시승객/범인 쫓아 격투끝 붙잡아(조약돌)
수정 1997-07-24 00:00
입력 1997-07-24 00:00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강씨는 범인들이 술에 취해 길바닥에 쓰러져 있던 김모씨(29·회사원) 등 2명의 주머니를 뒤지는 것을 발견,차에서 내려 “도둑이야”라고 외치며 뒤쫓았다.
범인들은 현금 7만원과 신용카드 3매를 훔쳤다.
경찰은 강씨에게 보상금과 함께 ‘용감한 시민상’을 주었다.〈이지운기자〉
1997-07-2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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