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금 받은 황장엽씨 귀순 벌목공에 재기탁
수정 1997-07-23 00:00
입력 1997-07-23 00:00
황씨는 이 편지에서 “백선생님의 뜻깊은 지원에 충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선생님의 뜻을 우리 국민의 뜻으로 받아안고 조국과 민족을 위해 모든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부당국은 황씨의 요청에 따라 지난 95년 7월 귀순한 벌목공 출신인 김철씨(33)와 그의 부인 한난희씨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서정아 기자>
1997-07-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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