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A 휴전 선언/영 “신페인당과 공식 접촉 시작”
수정 1997-07-20 00:00
입력 1997-07-20 00:00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영국의 북아일랜드 장관인 모 모울램은 영국정부도 휴전이 재개되는 즉시 IRA의 정치조직인 신페인당과 공식접촉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IRA의 이번 휴전선언은 신페인당이 오는 9월15일 벨파스트에서 재개될 북아일랜드 평화협상에 참여하는 길을 터주기 위한 것이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지난해 6월 시작된 정파간 회담에 신페인당이 참여하기 위해서는 IRA의 휴전선언이 선결요건이라고 말해왔다.
1997-07-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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