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종금 경영권 분쟁관련 두양그룹 회장 등 3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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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7-19 00:00
입력 1997-07-19 00:00
서울지검 조사부(정상명 부장검사)는 18일 신한종합금융의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사주 조합원들에게 거액의 회사 자금을 불법 대출,주식을 매입토록 한 두양그룹 김덕영회장과 신한종금 한근환 대표이사 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김회장 등은 지난해 9월 신한종금 우리사주 조합원 88명에게 주신 68만여주의 매입 자금으로 회사돈 1백30억원을 일반 금리 13%보다 3∼7% 낮게 대출해줘 회사에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박은호 기자>
1997-07-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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