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환치기 무더기 적발/불법송금·대행자 등 8명 구속
수정 1997-07-19 00:00
입력 1997-07-19 00:00
김씨는 지난해 8월 한국과 중국에 각각 은행계좌를 개설,두 나라에서 상대국으로 돈을 보내려는 사람들을 모은뒤 돈을 상대국에 보내지 않고 현지 계좌에서 인출해 지급하는 등의 이른바 ‘환치기’수법으로 50억여원을 불법 송금해주고 수수료 2억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김태균 기자>
1997-07-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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