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통화 하락세 계속/투기꾼 달러화 매입나서
수정 1997-07-19 00:00
입력 1997-07-19 00:00
싱가포르 달러는 이날 싱가포르 통화당국(MAS)의 시장개입으로 인해 30개월만에 최저수준인 달러당 1.4632로 하락했다.
영국 금융회사인 I.D.E.A의 분석가 자클린 옹씨는 싱가포르 달러가 4일째 집중공격을 받고 있는데 대해 “거래자들이 MAS의 개입 가능성 때문에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거래자들은 이날 링기트화가 17일의 폐장가인 달러당 2.5885에서 2.5975로 떨어졌고 루피아도 전날 폐장가인 2천476.50에서 2천485로 떨어졌다.
1997-07-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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