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뉴욕 4자예비회담때 북한당국 사과 받아내기로
수정 1997-07-19 00:00
입력 1997-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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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8일 하오 청와대에서 통일안보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북한의 도발사태와 관련한 북한의 의도를 분석하고 대처방안 등을 협의했다.
정부는 북한의 비무장지대 무력도발은 한·미 관계를 이간시키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고 앞으로 한·미 공조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나가는 한편 다음달 5일 뉴욕에서 개최되는 4자회담 예비회담에서 이번 사건에 대한 북한당국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확약받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정아 기자>
1997-07-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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