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불법 모델 활동 적발/14명 조사
수정 1997-07-08 00:00
입력 1997-07-08 00:00
서울경찰청은 7일 서울에이전시 직원 김홍기씨(25)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달아난 이 회사 대표 김은영씨(29)를 수배했다.
또 미국인 모델 뮐러리씨(25·여) 등 미국 캐나다 브라질 국적의 외국인 14명을 붙잡아 같은 혐의로 조사중이다.
김씨 등은 6월 말쯤 관광비자로 입국한 외국인 모델들에게 한차례(9시간 기준) 촬영비용으로 1백만∼1백20만원씩을 지불하며 불법으로 이들을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김경운 기자>
1997-07-0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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