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3억달러규모 외자/현대자,올 9월까지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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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7-07-08 00:00
입력 1997-07-08 00:00
현대자동차는 오는 9월 해외에서 2억­3억달러의 해외사업용 자금을 조달키로 했다.

박병재 현대자동차 사장은 7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도공장 건립비용 등 해외프로젝트에 소요될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9월경에 해외에서 2억­3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키로 했다”고 밝히고 “자금조달방법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나 해외증권 발행이나 해외차입 형태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박 사장은 그러나 “이자부담이 따르는 해외차입보다는 증자형태로 자금조달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손성진 기자>
1997-07-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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