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경비정 북방한계선 침범/연평도부근 5시간 머물다 돌아가
수정 1997-07-04 00:00
입력 1997-07-04 00:00
합참 관계자는 『북한 경비정이 황해남도 등산곶 앞바다에서 조업을 하다 단속을 피해 남하하는 중국어선을 4∼5척을 추격하는 과정에서 북방한계선의 남쪽 3마일까지 내려왔다』면서 『연평도 주둔 아군 고속정 3척이 출동하자 3일 상오 3시50분쯤 되돌아갔다』고 말했다.그러나 우리 군은 이번 북방한계선 침범이 의도적인 도발이 아니라고 판단,경고방송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주병철 기자>
1997-07-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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