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우상대 1천5백만원 갈취/교내 폭력조직 ‘한우파’ 7명 구속
수정 1997-07-01 00:00
입력 1997-07-01 00:00
장군 등은 지난해 12월 ‘한우파’라는 폭력조직을 조직한 뒤 지난 2월19일 하오 7시쯤 서울 송파구 방이역 지하철 5호선 출구에서 귀가중이던 원모군(17)을 위협,현금 4만원과 시계 등 15만5천원어치의 금품을 뜯는 등 200여차례에 걸쳐 1천5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위계질서를 지킨다’,‘수익금은 행동대장이 관리해 공평하게 나눈다’는 등의 행동 강령을 정한뒤 조직적으로 자금을 관리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이지운 기자>
1997-07-01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