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일간지광고 관련/경찰,자금출처 수사나서
수정 1997-06-30 00:00
입력 1997-06-30 00:00
수배 중인 한총련의장 강위원씨의 이름으로 된 문제의 광고는 「한총련은 백만 대학생들의 조직답게 더욱 성숙하고 순결한 모습으로 온 국민의 가슴속에 당당히 서겠습니다」라는 제목 아래 투쟁지침과 임시 대의원대회공고,강씨가 학생들에게 보내는 편지 등을 담고 있다.
1997-06-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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