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서 또 「O157」식중독/올 처음/병원서 급식받은 2명 감염
수정 1997-06-27 00:00
입력 1997-06-27 00:00
올들어 일본에서 O157 대장균에 의한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시당국은 오카야마 로사이 병원의 급식을 중단시켰다.
당국은 설사를 한 간호수습생들이 모두 병원에서 제공된 저녁을 먹은 기숙사생인 점으로 미뤄 23일 저녁이나 그 이전에 제공된 음식물이 식중독의 원인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에서는 지난해 O157 대장균으로 오사카의 사카이시를 중심으로 12명이 숨지고 1만명 이상이 감염된 바 있다.
1997-06-2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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